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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고 체험을 판다
2. 글로벌 소비자 시대
3. 자기를 과시하는 시대
4. 소비자가 정말 왕이다
5. 결정적인 정보는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있다
6. 소비자와 매니아의 차이
 
 
 
1.사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세요.
2.알던 모르던 인터넷의 위력은 대단하다
3.작은 정성 큰기쁨
4.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그러나 똑바로!
5.광고와 홍보
6.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킨다
7.브랜드 투자비용 계산
8.브랜드가치를 왜 따지게 되었나?
9.특허청에 등록되지 않은 브랜드는 가치가 없습니다
 
 
1.나래 특허법률사무소는...
2.나래 특허기술컨설팅은...
3..어서 오십시오.세련되고, 잘 정돈된 회사는일도 그렇게 합니다
 
 
 
 
 
1.삼성전자: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
2.대상그룹식품사업부: 자연에 정성만을 더합니다
3.태평양: 쥬비스, 30대 피부를 위한 전문 화장품
4.SK텔레콤: 스므살의 011, TTL
5.인텔: 인텔 인사이드
 
 
 
1. 상표,브랜드,트레이드마크,서비스표...용어정리
2. 상표와 상호가 혼동되는데...?
3. 등기소에 등록한 법인의 상호를 왜 또 상표등록을 받아야 하는지?
4. 인터넷 도메인네임을 등록하면 상표등록은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5. 상표법에서 말하는 류(class)는 무엇인가?
6. 하나의 상표를 여러개의 류에 등록 받을 수 있는지?
7. 캐릭터와 상표는 어떻게 구별되는지?
8. 타인의 캐릭터를 가지고 상품화 하는 경우에 유의할 점?
9.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상표등록은 반드시 해야 하는지?
10. 상표등록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지?
11. 브랜드(상표)도 사고팔 수 있는지?
12. 누군가 내 상표를 도용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13. 타인이 먼저 상표등록을 받았는지의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14. 상표출원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되나?
 
 
 

머릿말


안녕하십니까? 나래 특허법률사무소/ 나래 특허기술컨설팅입니다.
누군가는 말하기를 "이제 우리는 상시 IMF체제 하에 있다는 각오를 해야한다"고 말합 니다.

아마도, 일시적인 호경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경기의 국면이, 지난 '97년 IMF 때와 같은 어려움이 멀리 물 건너 가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잠재해 있다가 수시로 우 리 곁에 찾아오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미인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위기는 곧 기회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어려울 때를 잘 이용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인 것으로 생각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서로 상반되는 말인 것 같기는 하나,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그 아이템에 대 해 독점권을 갖고 있으면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사업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은 공통된 해법인 것 같습니다.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은 결국 남이 생각지 않는 아이디어, 남보다 앞선 아이디 어가 근간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독점권으로 받으려면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본 책자의 내용은 지난 10여년 동안 많은 고객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시는 문의사항들과 이에 대한 답변을 선별하여 수록한 것입니다. 특허제도가 많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 에 고객 여러분들께서 사업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식적인 사항들만을 골라서 실었지만, 오히려 고객 여러분들께서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비즈니스의 현장에 바로 적 용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간단하지만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본 책자 발간의 의의라 하겠습니다.

아울러, 평소에 품고 계시던 의문 사항들에 대한 속시원한 답변을 얻는데 실마리 역할 을 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바램이 없을 것입니다.

본 책자는 원래 한 권으로 기획되었으나, 늘 바쁘게 사시는 고객 여러분께서 차안이나 업무 도중 짜투리 시간에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도록 2권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한권은 특허, 실용신안, 의장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을 담아 "인터넷시대에 사업상 필 요한 특허상식 50가지"라는 제목으로 하고,

다른 한권은 상표에 대한 것만을 골라 "인터넷시대의 브랜드! 이젠 남의 일이 아닙니 다" 라는 제목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나래특허법률사무소/나래특허기술컨설팅의 모든 임직원들은 고객 여러 분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사업에 직접적으로 유용한 자원(독점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래특허법률사무소
나래특허기술컨설팅
임직원 일동
 

 



 


1.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고 체험을 판다


TV광고 선전을 잘 관찰하면 삼성, SG, 현대, SK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광고가 아직도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가운데 위의 대기업들의 이름을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 아마 초등 학생들까지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대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들여 자기 회사광고를 하는 것일까?
첫째는 자기의 존재가치를 알리고 싶은 것이고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이미지를 심고자 함일 것입니다.

둘째는 거시적으로 볼 때, 과거의 판매방식과 오늘날의 판매방식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과거의 소비패턴이 물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체험 중심이 되었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의 견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과거에는 단순히 좋은 물건, 튼튼한 물건, 기능이 다양한 물건을 파는데 주력했다면, 오늘날은 체험을 파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체험을 판다는 말이 다소 생경하게 들릴 수도 있겠으나, 이제는 소비자들이 그 물건자체에만 만족하지 않고 그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 및 그 물건을 산 이후의 만족감을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어느 회사의 제품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타 회사의 그 제품과는 다르기 때문에 선택한다는 것이 과거의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느 회사의 제품이나 대부분의 기능은 모두 갗추고 있기 때문에 굳이 어느 특정회사의 것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 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품질, 기능은 제1차 선택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느 회사가 소비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가? 그 회사의 물건을 살 때 소비자를 어떻게 대우하는가? 하는 소비자들의 감성이 물건(서비스)선택의 제1차 기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의 품질, 어느 정도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만 하고,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제품, 기업은 자연 도태되기 쉬운 것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신갈톨게이트를 지나면 엄청나게 큰 간판이 눈에 띠게 됩니다. "내일은 캐리비언베이 가는 날"이라는 간판입니다. 이 간판은 아마도 제작비만 기천만원이 들어 갓을 것으로 추정되고, 매월 유지비만 해도 수 백만원 씩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뭐하러 이런 대형 간판을 세워 놓는 것일까? "내일 캐리비언베이 가는 날"이라고 문구를 써놓으면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내일" 캐리비언을 찾아 줄것으로 기대하는 것일까? 그것이 아닙니다.
막대한 돈을 들여 간판을 설치한 기업에 의도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체험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캐리비언 베이에는 인공 파도가 밀려오는 풀이 있고, 사우나와 선탠이 있으며, 까마득한 곳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봅슬레이도 있습니다. 돈만 내면 맛있는 음식을 편리하게 사먹을 수도 있습니다. 늘씬한 선남선녀들의 몸매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다녀온 사람은 그곳에서 즐겼던 이러 저러한 경험(추억)담들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을 것입니다. 그 간판의 목적은 그 간판을 봄으로 인하여 바로 그곳에서 한 경험이나 체험을 또는 들었던 이야기를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캐리비언 베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무슨 경험을 했던 것일까? 캐리비언 베이에서는 물건도 팔고 서비스도 팔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체험입니다. 이제는 체험을 파는 것입니다.

10대, 20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TGI프라이데이와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장소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아니고 바로 그곳의 분위기, 그곳에 가면 약간 들뜨고 음악이 있고 친구들과 가서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마음껏 재갈거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기대감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체험을 파는 시대라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체험을 연상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2. 글로벌 소비자 시대


세계시장이 WTO(세계무역기구)로 인하여 단일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화", "국제화"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다지 경계심을 가지게 하지는 않으나, "세계시장이 단일화되어 간다"는 말은 많은 경계심을 낳게 합니다.
최근, WTO는 그동안의 세계화 진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이른바 뉴라운드 라고 하는 새로운 세계무역체제(규범)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WTO가 출범할 때의 구속력에 더하여 이젠 더욱 넓고 다양한 방면의 족쇄를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인터넷이라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위성방송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위성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이 가져다 주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것이 있겠지만, 결국 그것은 "자유로운 정보 교환"이라는 말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몰라서 못사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물건은 어디를 가서 사면 싸고 좋은 것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알고자 하여 알게되는 것보다는 인터넷 등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이지요. 여기에 가세하는 것이 유행, 또는 추세입니다. 유난히 "왕따"를 싫어하는 우리 국민의 정서는 남에게 지기 싫어하기보다는 왕따 당하기 싫어서 어떤 일을 하는 것도 많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많은 기업들은 이제 광고를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위성방송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나라들의 언어로써 더빙만 했지 광고의 내용은 동일 한 것입니다. 코카콜라, 인텔인사이드, 나이키...등등입니다.

세계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소비자들은 국적에 관계없이 지식, 문화, 생활수준 등이 유사해 지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 국민들 상호간의 관심사에 공통성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냉전체제의 종식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무역에 있어서는 자유무역체제로 대변되는 세계무역질서가 이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각 국가들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점점 더 표준화되어 감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하나들어 봅니다. 우리 아이들 2-3세부터 6-7세까지 흔히 가지고 노는 여자아니 인형이 있습니다. 그 인형의 주인공은 이른바 팔등신의 신체를 가졌고, 눈의 서양인의 눈이고, 머리는 금발입니다.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또 이것을 갈아 입힐 수 있게 하고, 그 인형이 생활하는 공간을 부엌, 거실, 침실 등등으로 다양하게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형을 잘 안 사주는 부모라 하더라도 흔히 한번쯤은 보셨거나 사주셨을 것입니다. 이른바 이 인형은 아시든지 모르시든지 간에, "바비인형"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마텔 사라는 곳에서 만드는 제품입니다. 이 인형만으로 인한 매출이 무려 2조 3천억원입니다. 미국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을 우리 아이들도 똑같이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제 브랜드는 한국가 내에서만 유통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로 유통되는 시대인 것입니다.

 

3. 자기를 과시하는 시대


유명 브랜드가 부착된 옷을 입으면,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 옷을 입은 것 보다 더 기분이 좋고, 왠지 남들에게 말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단지 그런 말을 하면 자기를 우습게 보거나 과시한다고 할까봐 안 하는 것뿐입니다. 이는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나 과시하고 싶은 욕구는 다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지요. 다만, 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옷, 의류의 경우에서 보듯이, 브랜드가 찍혀진 라벨은 예전에는 보통 옷의 속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명메이커를 사 입은 경우 이를 자랑하려면 속을 들추어내서 말해야만 했습니다.
바로, 소비자들의 이러한 심리에 착안을 하여 이제는 라벨을 겉에 붙여서 팔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라벨이 속에 붙어 있지 아니하고 겉에 붙어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들 하였으나, 겉에 붙여 놓으니, 자기가 굳이 유명메이커라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이를 본 사람이 먼저 이것 000메이커 것이네? 하면서 상대방이 먼저 알아준다는 것입니다.
옷을 입은 사람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요. 말하고 싶은데 참고 있으려니 이것도 신경 쓰이지요. 그런데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먼저 알아주니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이런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과거 경직된 사회에서는 소비자들의 정서에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얼마나 유연하게 반응하는 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단지 그 상품을 산다는 수준에서 벗어나, 그 제품의 이미지를 사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과거에는 기능적인 소비 즉, 상품이 얼마나 싸고,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호적인 소비 즉, 이제 어떤 브랜드의 물건을 소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심리와 인격을 말해주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요즘 시대의 조류를 보면, 크리스찬 디올의 쟈켓, 구찌 핸드백, 지방시 스카프를 두른 여인을 보면 왠지 더 고상하고, 더 우아하고, 더 매력 있게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는 크리스찬 디올, 구찌, 지방시 등의 브랜드를 가진 그 기업이 광고 및 홍보 전략 상 의도적으로 평상시 소비자들에게 자기 브랜드 상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멋스러움이 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해 왔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다수 국민들에게 잘 알려진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자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경우에서도, 엔터프라이즈나 에쿠스가 기능적인 면에서 볼 때 얼마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렉스톤과 산타페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체로키는 기능적으로 얼마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상 별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평상시 그 회사들의 광고를 보면서 자기에게 이미지-업 되었던 느낌을 연상하면서 어떤 자동차를 살까 고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차별화 욕구에 부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슷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면, 기능성측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차를 타면 당신은 아마도 그 분야의 정상에 선 당신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라는 광고 카피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 내가 저 차를 타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가 이 분야에서 어느 정도는 성공한 것으로 볼 꺼야" 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소비자들로 인하여 매출은 더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브랜드의 목적은 달성되는 것입니다.

 

4. 소비자는 정말 왕이다


PCS폰과 인터넷이 등장하면서부터 소비자들은 행복해 졌습니다.
반면에 기업들은 그만큼 고통스러워 졌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급속도로 발달한 고품위 정보통신 수단으로 인하여 소비자(고객)들이 최저가격에 대한 정보를 메이커들 보다 오히려 더 빨리 더 많이 알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자기가 꼭 원하는 상품만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의사결정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의 의결정 시에 나의 상품이 선택되도록 하려면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관건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한 수단이 무엇인지를 연구해서 그 방향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수단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브랜드라는 점에 이견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5. 결정적인 정보는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있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고를 때에 물건을 보고 고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또는 마음속에 인지되어 있는 가상적인 어떤 정보가 들어 있어서 그 정보에 따라 이 물건을 고를 것인지 다른 물건을 고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살펴보면 품질이 좋은 제품을 구매 한다기 보다는 품질이 좋다고 알려진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람직하기로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이 물건을 만든 기업은 그 물건에 대해 전문적인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그에 걸맞는 귀에 쏙 들어오는 브랜드명,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정한 가격 등의 요소들이 앞뒤로 들어맞도록 마케팅을 펼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 첫 단계가 브랜드인 것입니다.

 

6. 소비자와 매니아의 차이


마케팅분야에 권위가 있는 아캐처(Arcature)라는 회사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4가지의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능형 소비자 부류: 이들은 브랜드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상품에만 신 경을 쓰는 사람들이랍니다. 이 사람들은 콜라를 먹고 싶으면 아무 콜라나 마시는 사람들입니다. 콜라이기만 하면 되고, 코카콜라인지 펩시콜라인지 상관없다는 것이지요.
두 번째: 목록형 소비자 부류: 이들은 머릿속에 한가지 상품에 대해 몇 몇개의 브랜드를 기억하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항상 몇 개의 브랜드 중에서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선호형 소비자 부류: 이들은 어떤 브랜드를 뚜렷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인데, 다만, 같은 값이라면, 이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이지 값에 무관하게 항상 그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부류의 특성은 평상시에는 자기가 선호하는 특정한 브랜드를 구매하는데, 다른 브랜드가 가격이 내리면 언제든지 그쪽으로 옯겨가는 성향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네 번째: 열광형 소비자 부류: 이들은 가격에 별 상관이 없이 특정한 브랜드만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첫 번째 소비자 부류 보다는 네 번째 부류의 소비자들이 훨씬 매출에 기여한 정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아캐쳐 회사의 연구에 따르면 네 번째 부류의 소비자들은 첫 번째 부류의 소비자들에 비하여 매출 면에서 보면 무려 9배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네 번째 부류의 소비자들은 첫 번째 소비자 부류보다 무려 9배나 더 많이 자사 브랜드를 구매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소비자들이 네 번째 열광형 소비자들이 되도록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른바, 네 번째 부류의 소비자들을 매니아라고 부릅니다. 자사 브랜드에 대한 매니아들이 얼마나 많으냐에 다라서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입니다.


 

 


1.삼성전자: "애니콜" & "한국지형에 강하다"


삼성전자가 핸드폰을 만들어 출시를 하면서, 브랜드를 구상할 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전략 중에 하나로 어떤 광고문구를 쓸 것이냐를 고민한 끝에 "한국지형에 강하다"라는 문구를 만들었고, 이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애니콜"이라 명명한 것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한국 지형에 강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삼성전자의 "애니콜"을 연상하게됩니다.
애니콜의 브랜드 가치는 약 4억달러 정도가 도니다고 합니다. 애니콜이 처음부터 단숨에 4억달러 짜리 상표(브랜드)가 된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애니콜"도 처음에는 특허청에 출원이 된 하나의 평범한 상표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전개 전략을 구상하고, "애니콜"의 애니(any)라는 말의 의미("어느")를 그대로 살려서, 어느 지역 즉, 한국의 어느 지형에도 강하다 라는 선전문구(광고 카피)를 선정하여 일관성 있게 홍보한 결과 오늘날의 유명한 브랜드가 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애니콜의 뒷 얘기를 좀 더 해 보겠습니다.
애니콜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삼성전자는 "삼성휴대폰"이라는 이름으로 무려 5년동안이나 생산 판매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시장 점유율은 10내외를 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삼성휴대폰"이라는 브랜드가 무슨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겠습니까? 그냥 "삼성에서 만든 휴대폰"이라는 의미 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제공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을 자극할 수가 없을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로서는 10%에 불과한 시장점유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무엇이 없으면 이제 휴대폰 사업 자체를 포기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고, 그 대안으로써 브랜드의 이미지 강화만이 살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태어난 것이 "애니콜"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애니콜"을 하나 탄생시키기 위하여 무려 500여개의 후보 브랜드들을 검토하였으며 이를 가지고 10개월 동안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대기업이 브랜드 전략 면에서 성공하는 이유는 당연히 자금력과 조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간단하게 치부해 버리고 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 잘못된 전략으로 실패하는 것은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 이를 극복하는 것은 누가 얼마나 더 치열하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그들은 자금력과 인력, 조직력이 우수하니까 잘 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누군가 반드시 문제의 원인이 어디 있으며, 타개할 방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골똘하게 생각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많다고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깊은 검토와 일관성있는 연구가 좌우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것은 단 한사람이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애니콜"로 결정케 한 중요한 판단 근거는, 그 당시의 휴대폰 소비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는 "얼마나 잘 터지는가?" 였으며, 삼성전자는 일단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간단한 결론이겠지만, 이는 마치 콜럼부스의 달걀과 마찬가지의 논리입니다. 성공한 결과를 놓고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그 당시 성공여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과감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지요.

 

2.대상그룹식품사업부: "청정원" & "자연에 정성만을 더합니다."


오늘날 대상그룹은 전신이 미원그룹이었습니다. 청정원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조미료 시장에서 미원그룹은 제일제당과 일대 격돌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원그룹의 "미원"과 제일제당의 "미풍"이 그것이었습니다. 제일제당의 미풍은미원의 아성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었으나, 결과는 참담한 패배였고, 제일제당은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다"로 도전하여 승리를 거둔바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렇고, 대상그룹의 "청정원"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정원은 마크와 문자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애니콜"은 별도의마크가 없었습니다. 청정원의 마크가 담고 있는 의미는, 찬란한 햇살, 아름다운 산, 깨끗한 물,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우리의 자연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문자 "청정원"의 의미는 푸르고(깨끗하고), 정갈하게(정성스럽게)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대상그룹은 청정원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2단계로 구분하고, 첫 번째는 "신선한 맛의 세계"를 제공하는 청정원이라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1개월 후에는 제2단계로서 "정성"이라는 컨셉을 홍보하기 위해 "자연에 정성만을 더 합니다"라는 광고 카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미지-업 한 결과 현재소비자들의 인지율은 약 96%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울러, 대상그룹은 청정원을 위한 타겟소비자 층을 고학력, 중,고소득, 대도시, 젋은 소비자들로 설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는데 이것이 적중했다고 합니다.

 

3.태평양: "쥬비스" & "30대 피부를 위한 전문 화장품"


예전에는 화장품을 아줌마들이 들고 다니면서 가가호호 방문 판매하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마치 요즘 요구르트 아줌마들이 하던 식이었습니다. 근자에 화장품아줌마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전혀 없습니다.

그 이유는 190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화장품할인점들이 급속도로 퍼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정가의 50%에 육박하는 할인이 기본이 되면서 방문판매는 사라지고, 할인매장이 판매의 주역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슈퍼마켓이 화장품의 주요 판매경로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는 1994년부터 시작된 제일제당의 식물나라가 그 시발이 되어, 1998년 슈퍼마켓의 화장품시장규모는 약 740억 원으로서 전체 화장품시장의 약 6.3%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의 대부격인 태평양화장품은 제일제당의 식물나라에 대항하기 위해서 "쥬비스"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늘 3, 4위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태평양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슈퍼마켓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주로 3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공략하기로 하고, 30대 여성들의 생활패턴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이들은 애들이나, 직장생활을 하느라 지치기 쉽다는 점과, 당시에는 IMF의 경제한파가 있던 시기라서 자신을 가꿀 마음에 여유가 없는 점에 착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태평양이라는 자신의 화장품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를 살려, "30대 피부를 위한 전문 화장품, 쥬비스" 라는 광고 카피로써 승부를 건 끝에 1999년 슈퍼마켓 판매 화장품 매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4.SK텔레콤: 스므살의 011, TTL


"TTL"이 무엇의 약자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또, "스므살의 011"은 무슨 의미인지? 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것은 SK텔레콤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입니다.
PCS폰의 고객층이 주로 중년이상의 나이든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매출의 신장율이 그리 높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10-20대들의 매출을 높이리 수 있을까? 고심하던 중 패스트푸드의 주 수요층이 10-20대인데 IMF와 무관하게 1998년 시장규모가 6500억 원이고 이는 매년 500억 원씩 증가하는 추세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아울러, 10대들을 타겟으로 한 화장품 업계가 계속적으로 급신장 세를 타는 것을 보고 착안을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SK텔레콤은 10대 및 20대들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컨셉을 이들이 한창 호기심이 많은 나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TTL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TTL"을 무조건적으로 홍보하였다.

보통 광고카피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례이나, SK는 이를 전혀 무시한 채 아무런 암시도 없이 "TTL"을 반복적으로알기만 한 것입니다. 자연스레 "TTL이 뭐야?" 라는 질문이 시중에 나돌기 시작했으나, 어느 누구도 비슷한 말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히려 소비자들을 더욱 자극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TTL은 그저, 20대의 생활이라는 의미(The Twenties Life)의 약자 정도 아니면 사랑할 시간(Time To Love)의 약자 정도로만 알려져 있을 뿐이고 정확히 무엇의 약자인지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은 SK에서 처음부터 아무런 의미도 담지 않은 것인데, 10-20대들은 오히려 그것을 더욱 궁금해했다는 것입니다.

 

 

5.인텔: "인텔 인사이드"


컴퓨터를 살 때, "인텔 인사이드"라는 마크가 없는 것은 이상하게 안심이 되질 않습니다. 그만큼 인텔은 컴퓨터의 핵심부품인 CPU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부동의 제1위를 지키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나도 CPU가 망가져서 라기 보다는 CPU외의 다른 부품이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것이지 인텔이 만든 칩이 고장났다고는 생각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입니다.

원래, CPU 즉, 칩이라는 것은 컴퓨터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이므로 외부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최종 소비자(end-user)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홍보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이는 타 산업계에서도 거의 마찬가지의 불문율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인텔은 과감하게 최종소비자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펼치기로 한 것 입니다.인텔은 자사가 만든 칩의 모델 번호인 80286, 80386, 80486, 80586을 줄여서, 286, 386, 486, 586으로 브랜드를 정하고 이를 특허청(미국)에 등록하고자 하였으나, 법률적으로 등록요건 상 숫자를 3개 나열한 것만으로는 등록을 받을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특허청에 등록이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브랜드에 대한 파워가 현저히 낮아진 인텔은 "인텔 인사이드"(인텔칩이 내장되었다는 의미)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IBM이나 컴팩 등 인텔이 OEM으로 납품하는 컴퓨터 제조메이커들에게 광고를 하는 대신 일반 최종소비자들을 상대로 전략적으로 어필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것은 기존부터 전해 내려오는 마케팅의 불문율을 깨는 혁신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텔의 우수한 기술력 덕분에 일반소비자들에게 인텔 칩이 내장되지 않은 컴퓨터는 왠지 안심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인지도와 품질 면에서 강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사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세요.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으면 그 만큼 많은 매출을 약속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유명브랜드로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첫 투자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첫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과 그에 소요되는 비용을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일치되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장비를 산다든지, 부동산을 산다면 그에 대한 투자가치를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분명하지만, 광고비, 브랜드 전략에 소요되는 예산 등에 대해서는 사전지식이 풍부하지 않은 사장님들의 경우는 헛튼데 돈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전략은 사장님들께서 직접적으로 진두지휘하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전략에 대한 나름대로의 안목을 키우셔야 하며, 바람직하기로는 체험학습을 하실 의사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회사의 모든 역량은 결국 마케팅 능력인데, 이 마케팅의 요체는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이 절대적인 명제에 사장님께서 우선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2.알던 모르던 인터넷의 위력은 대단하다


이제 인터넷을 모르면 사업하기가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는 말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메일을 사용할 줄 모르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기업을 하시는 사장님들께서도 대개의 경우 이제는 위 2가지 정도는 사용하실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60대 이후의 사장님들께서 아직도 좀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실 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씨를 손으로 직접 쓰거나, 아니면, 타이피스트들에게 타자를 치게 하던 시대가 이젠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지금 이 시대는 인터넷과 이메일을 생활하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요인을 몇 가지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인터넷은 정보전달기능과 홍보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사의 제품이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는 많은 회사들이 인터넷 상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인터넷은 쌍방향 통신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TV프로를 보면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진행내용이 많이 바꾸었습니다. 이전에는 일방적인 전파 발사만을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TV방송국에서 보내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볼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시청자의 의견을 방송국에 전달할 수 있는 의사전달통로가 전혀 없었던 것이지요. 지금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으면 그 방송국의 프로그램은 인기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시청자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지 않으면 물건이 잘 팔리지 않는 시대라는 의미입니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케팅 격언 가운데 "기업이 만드는 것은 상품이고, 고객이 구매하는 것은 브랜드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적절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케팅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브랜드와 소비자간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브랜드를 많이 알리고,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가급적이면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줌으로써, 상품을 구매할 때, 자연스럽게 머리에 자사의 브랜드가 연상되게 하여 자사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한 것입니다.
이렇게 자사의 브랜드, 상품의 품질, 가격, 기업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있어서 인터넷 웹사이트 즉, 홈페이지는 새롭게 등장한 가장 강력한 홍보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사의 홈페이지를 매일 100명씩 방문한다고 가정할 때(하루 100명 정도의 방문은 사실 그리 많은 것이 아닙니다) 매일 100명의 사람들이 자사의 매장(홈페이지)을 들러 자사 상품을 보고 간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파트 분양공고를 한 업체가 있다고 가정할 때, 모델 하우스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매일 1000명씩 온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모두 청약을 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것이구요. 그러나, 그 아파트에 대한 인기도가 어느 정도라는 것은 금방 알려지게 됩니다. 이를 보고 기업에서는, "이번 분양은 상당히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분양도 성황리에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의미를 부여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의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시고 잘 모르겠으면, 무조건적인 투자를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자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에게 가급적이면 그냥 돌아가게 하시지 말고 한마디 말이라도 남기고 가도록 만드시기 바랍니다.

 



3.작은 정성 큰 기쁨


사업을 하다가 보면 왠지 자꾸만 일이 꼬이는 듯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꼬이기 시작하면 자꾸 꼬인다고 하는 고객 님들의 하소연을 많이 들었습니다.
일이 잘 않 풀릴 때, 때로는 불가항력인 경우도 있으나, 대개의 경우는 작은 정성으로 큰 손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위기관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석기관(또는 팀)들의 결론입니다.

기업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많은 위기를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도, 노사분규, 감원, 인수&합병, 각종 사고 등등...게다가 이런 일들에는 머피의 법칙(Merphy's Law)이 작용하는 예가 아주 많습니다. 즉, 한번 않되기 시작하면 계속 안 된다 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꼬이기 시작하면 계속 꼬인다는 말과 일맥 상통하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성공한 기업들이라고 해서 이러한 위기가 없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작은 위기들을 적은 노력으로 그때 그때마다 잘 막았기 때문에 남들이 큰 위기 때 큰 손실을 보는 동안 더 많은 성장을 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종류의 위기가 오던지 간에 그 문제를 브랜드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경우, 브랜드의 이미지는 우선 당장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점과 향후 다시 복구하면 되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그동안 알게 모르게 소비자들에게 쌓여진 신뢰도를 망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작은 정성으로 위기를 막으면 그로 인하여 나중에 큰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4.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그러나 똑바로!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나 이미지-업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 하루의 일상적인 기업활동 중에 소비자들은 알게 모르게 자사 브랜드에 대한 인지의 폭이 넓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번에 많은 자금을 들여 거창한 브랜드 홍보전략을 펴는 것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홍보를 하더라도 일관성이 있는 홍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일관성 있는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각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므로 적절히 반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브랜드 선정
브랜드는 반드시 자사의 것이 있어야 합니다. OEM을 하고 있다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것과는 별도의 자사 브랜드를 선정해야 합니다. 이미 브랜드가 있는 기업이라면 다음 사항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2)브랜드 컨셉설정
현재 사용하는 브랜드에 부여하신 컨셉(concept)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설정하여야 합니다. 기업이 설정한 브랜드 컨셉과 소비자들에게 어필된 컨셉이 일치하는 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최대한 노력하여 이에 대한 평가를 내리셔야 합니다.

일, 일치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결정을 해야 합니다. 계속 그 브랜드를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를 선정하여 다시 홍보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입니다. 그 이유는, 브랜드 컨셉이 일치하지 않으면 매출에 한계가 지워질 수 밖엔 없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컨셉이라 함은 간단히 말해서, 1)어느 연령대의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2)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3)그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광고카피가 적절한지? 4)얼마나 오랫동안 홍보할 것인지? 5)그 다음 컨셉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등입니다.

5.광고와 홍보


중소기업에서 흔히 혼동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광고와 홍보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브랜드전략 측면에서 살펴보면, 광고는 브랜드의 구축활동이고, 홍보는 브랜드의 유지관리활동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광고는 기업이 아직도 계속 건재함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위입니다. 이를역으로 말하자면, 늘 광고에서 접하던 기업이 어느 때부터 인가 볼 수 없게 된 경우 소비자들은 그 기업이 망했나? 하고 궁금해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기업은 자기가 건재하게 살아있음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광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광고매체는 반드시 TV나 라디오, 신문 등 일반대중을 대상을 하는 매체에만 국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관련 업계의 잡지나 신문은 많지 않은 한정된 부수가 발행되지만 그 매체를 보는 사람들은 광고를 한 기업들을 일상적으로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비하여, 홍보는 브랜드의 유지 및 관리행위를 말합니다.
브랜드를 유지 또는 관리한다는 말의 의미는 그 상품의 상품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활동을 의미합니다.

홍보는 전략이 필요하고, 보통 1-3단계의 전략을 마련하여 일관성 있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통, 광고비는 매출액 대비 5% 범위 내에서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킨다


1997년 11월, 우리나라는 이른바 IMF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온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소비를 줄이고, 긴축을 하는 가운데 금모으기 운동을 벌여 외환을 비축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지요?

회사 주변의 음식점에서는 음식값을 너도나도 내려 이른바 "IMF가격"이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갔습니다. 원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러한 때 과연 어떤 방법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경제위기 이후의 전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식 식당들은 가격을 인하하여 살아남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일단 당면한 과제가 살아남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에도 패스트푸드점 예를 들어 버거킹은 가겨 인하를 하지 않았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은 IMF영향을 받지 않아서가 아니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버거킹의 런치세트메뉴는 5,000원입니다. 주변의 한국식 식당이라면 1,000원을 인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4,000원이지요, 그러나, 버거킹은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쿠폰을 3배정도 발행하였습니다. 이 쿠폰은 5회 먹으면 2회는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입니다.

만일 어떤 직장인이 버거킹에서 런치 세트을 6번을 쿠폰 없이 먹으면, 그 사람에 대한 버거킹의 매출은 3만원입니다. 그런데, 만일 주변의 식당처럼 가격을 인하였다면 2만4천원 입니다. 그러나, 쿠폰을 발행한 경우에는 6회 중에 1회는 공짜이므로 2만5천 원이 됩니다.

버거킹의 입장에서는 2만4천 원과 2만5천 원의 차이이므로, 매출이 1천원 감소하는 것일 뿐 매출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일단 낮추면 경제가 회복된 다음에라도 다시 원래 그 가격으로 올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쿠폰을 발행한 경우에는 경제가 회복되었을 때는 쿠폰을 발행하지 않으면 그만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리적으로 공짜는 늘 좋아하기 한번 먹을 것을 두 번 먹게 됩니다. 빨리 공자로 먹기 위해서입니다.

가격을 내린 식당 입장에서는 경기가 회복되었으므로 다시 원래 가격으로 올리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겠으나, 그래도 손님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부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쿠폰은 좀 더 많이 발행하던 것을 그만두면 되기 때문에 그러한 부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버거킹의 마케팅 전략은 그대로 맞아 떨어졌습니다.
브랜드 전략의 입장에서 가격인하는 브랜드이미지 측면에서 상당히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은 가격이 낮고 회전율이 높으며, 소비자들과 직접 대면하는 상품들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브랜드의 자존심! 지킬 수 있을 만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7.브랜드에 대한 투자비용 계산


눈에 잘 보이는 부동산, 주식 등에 투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브랜드에 투자하는 것은 마치 공허한데 돈을 쓰는 것처럼 낭비로 여기는 분들은 많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광고비나 연구개발비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점이 다릅니다. 다같이 어려울 때, 2번 이상 살아남은 기업, 3번 이상 살아 남은 기업들은 그만큼 경쟁력이 축적되는 것이고, 오늘날 잘 나가는 대기업들이나 탄탄한 중소기업들은 모두 남들이 살아남을 수 없을 때 살아남은 기업들인 것입니다.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브랜드 및 연구개발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좋은 브랜드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흔히, 브랜드 및 연구개발비에 자금을 투자할 때는 그 돈이 아주 커 보이고, 투자한 만큼의 효과를 측정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투자를 더 할 수가 없는 요인이 되고 맙니다. 1회 성으로 그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브랜드에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 과연 그 수익률이 어느 정도가 되는 지라도 알면 나름대로 직접적인 투자를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판단이 용이할 것입니다.

브랜드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개당수익* 브랜드투자로 인한 판매량 증가분
브랜드 투자수익률 = ---------------------------------------------- - 1
브랜드 투자 금액

위 계산식으로 계산해 보면,
개당 100원의 수익을 내는 상품이 있는 경우, 광고가 없었을 대는 1만개 판매되었는데, 광고를 한 이후 1만 1천1백개가 판매되었다면 위계산식에 의거하여 계산하면 브랜드투 자로 인한 수익률은 10%가 됩니다.
왜냐하면, 개당 수익이 100원, 추가로 팔린 개수가 1100개, 그리고 광고비는 10만원이 되므로 위 식에 집어넣으면 10%가 나오게 됩니다.

 

8.브랜드 가치를 왜 따지게 되었나?


1980년대 미국에서는 이른바 기업인수합병(M&A)이 불길처럼 번지게 되었습니다.
인수기업이나 피 인수기업이나 모두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 즉 자산을 평가할 필요가 있 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브랜드들 중에도 이제 브랜드자산을 평가한 결과 그 금액이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쏘나타의 브랜드 가치는 2,826억 원, 애니콜은 3,278억 원, 신라면은 285억 원입니다.(주간매경, 1998, "브랜드=돈, 이름값을 높여라" 참조)
그 외에도, 인켈이 해태전자에 인수될 때, 브랜드 자산가치를 32억 원에 평가한 사실은 그 당시로서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브랜드의 자산적 가치는 반드시 아주 유명브랜드에 대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 다. 수 백억 원에서부터 수 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브 랜드에 투자하시는 경우 이에 대한 증빙자료들을 꼼꼼히 챙겨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브랜드의 자산적 가치는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의 브랜드에 대 한 각종 활동들이 쌓이게 되면 바로 그것이 브랜드 가치를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태리 타올 잘 아시지요? "이태리"라는 브랜드(상표)는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인데 브 랜드 자산가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9.특허청에 등록되지 않으면 브랜드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이름으로 브랜드를 작명하였다고 해도 특허청에 상표(서비스표)등록을 받자 않으면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고 하더라도 특허청에 상표(서비스표)등록을 받지 않은 것이라면 별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상표제도측면에서 등록주의 국가입니다.
따라서, 등록을 받지 않은 브랜드는 독점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독점권이 없는 상표(브랜드)는 누구나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앞서 예로 들었던 많은 브랜드들은 모두 특허청에 등록이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상표가 함부로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고, 당초 계획하는 바대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브랜드를 등록하지 아니하고는 유명브랜드로서 키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1. 상표,브랜드,트레이드마크,서비스표...용어정리


용어에 대한 개념을 뚜렷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상표는 트레이드마크(trade-mark)라고도 하는데, 유형의 물건(상품)에 붙이는 이름을 의미합니다.
서비스표는 상표와 비교하여, 무형의 용역(서비스업)에 대해 붙이는 이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이삿짐센터(통인 익스프레스, 대한 통운 등)의 용역은 유형의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지만, 자기의 브랜드를 가질 수는 있는 것입니다.

상표법에서는 이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물건 및 모든 서비스업들에 대해서 분류(class)를 해놓고 있습니다. 상품들에 대해서는 제1류에서 제34류까지 구분해 놓고 있으며, 서비스업들에 대해서는 제35류 에서 부터 제42류 까지로 구분해 놓고 있습니다.
각 류(class)들은 제품의 기능, 성질별로 동일한 것들을 함께 모아 포함시켜 놓았습니다. 이를테면, 제1류는 주로 화학제품으로서 비료, 약품, 수지 등등이 포함되어 있고, 제35류는 광고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랜드라 함은 상표(서비스표)보다는 의미적으로 볼 때 다소 더 넓은 개념으로 이해되지만, 대체적으로는 상표, 트레이드마크와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순수한 의미의 상표(서비스표)와 광고카피들 까지도 브랜드라는 개념의 범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2. 상표와 상호가 혼동되는데...?


상표는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으며, 상호는 글자 그대로 사업장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상호는 상표적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삼성전자의 지펠 냉장고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면, 그 냉장고에는 "지펠"과 "삼성전자" 2가지 모두 붙여져 있습니다. "지펠"은 냉장고의 이름이고, "삼성전자"는 지펠 냉장고를 만든 메이커가 자신이라는 의미로 붙인 것입니다. 즉, "삼성전자"라는 성호를 상표로써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등기소에 등록한 법인의 상호를 왜 또 상표등록을 받아야 하는지?


법인은 반드시 관할 행정관내의 등기소에 등기를 하여야 합니다.
법인이라 함은 법으로써 부여한 인격체인데, 사람(자연인)이외에는 인격체가 없으나, 법에서는 편의상 인격체를 만들어 그 이름으로 재산을 가지거나 처분할 수 있도록 인격을 부여한 것입니다.
법인의 경우는 등기소에 등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표법상 또 등록을 해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등기소에 등기를 하는 이유는 상법 또는 세법상 세원의 근거가 되게 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상표법상 등록은 의무적인 것은 아니나 그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록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등록을 받지 않으면 누군가 유사상표를 만들어 마케팅을 망치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 나타나 자기가 등록 받은 상표(서비스표)라고 하면서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4. 인터넷 도메인네임을 등록하면 상표등록은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인터넷 도메인네임(명)을 그 등록기관에 등록을 했더라도 독점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표법상 상표(서비스표)등록을 하여야만 합니다.
도메인네임 등록 기관은 정부기관이 아니고, 민간 단체에 불과한 것이고, 다만, 도메인을 쓰고자 하는 사람(기업)들이 동일한 도메인이 2이상 없도록 하자는 회원 관리규약에 불과한 것입니다.

한때, 좋은 이름의 도메인을 먼저 등록 받은 자들이 그 도메인을 고가에 거래하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도메인이 상표법상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면 가급적이면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상표법상 등록이 된 것이 아니라면 독점권이 없다는 의미가 되고, 만일 고가에 샀다가, 누군가 상표법상 등록을 받은 사람이 나타나서 내가 독점권자 이니 그 도메인을 쓰지 말라고 하면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는 특히, 쇼핑몰의 경우에 비근한 사례가 많습니다.

 

5. 상표법에서 말하는 류(class)는 무엇인가?


상표법상 류(class)는 위 1번에서 설명 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이에 설명을 보충하자면, 류(class) 밑에 군(group)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제1류 에서는 주로 화학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화학제품들 가운데 비료는 제1군이고, 접착제는 약품은 제3군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각 류(class)별로 구체적인 사항들 및 그 세세한 상품(서비스)들의 내역은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 www.naraep.com으로 들어오셔서 "의장상표"를 클릭하시고 다시 "상품류구분"이라는 서브메뉴를 클릭하시면 모든 류들이 가지고 있는 상품(서비스업)들의 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6. 하나의 상표를 여러개의 류에 등록 받을 수 있는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이 사업범위가 넓어서 여러 가지 상품들을 많이 취급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화학회사이지만, 가전제품도 생산하는 경우에는, 자사 브랜드 하나를 제1류(화학제품류) 및 제9류(전자제품류)에 각기 등록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7. 캐릭터와 상표는 어떻게 구별되는지?


캐릭터라 함은 등장인물을 의미합니다. 상표는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유형의 상품이나 무형의 용역(서비스)의 이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각종 엔터테인멘트들이 발달한 관계로 만화영화나, 소설, 영화에 등장한 유명 인물들을 상표(브랜드)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원트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나 "미녀와 야수" 같은 캐릭터들은 이미 상표로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미키마우스와 같은 어린이들 용 캐릭터는 문구, 완구 등이 속한 제16류 등에 등록을 받아놓고 이들 물건을 상품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로얄티를 받고 사용권을 부여하는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상표(서비스표)권이 재산권으로서의 가치가 현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기공룡 둘리는 년간 상표사용료(로얄티)가 약 30억 원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8. 타인의 캐릭터를 가지고 상품화 하는 경우에 유의할 점?


타인의 캐릭터를 가지고 어떤 상품에 적용하여 물건을 만드는 행위는 극도로 조심해야 할 문제입니다.
먼저, 그 캐릭터가 상표법상 등록이 되어 있는 지의 여부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만일 등록이 되어 있다면 그 상표권을 가진 자에게 반드시 사전에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표권 침해행위로 인하여 민, 형사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타인의 캐릭터를 상품화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9.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상표등록은 반드시 해야 하는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상표 또는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상품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일 상표법상 등록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 유사상표를 만들어 도용할 수도 있고, 거꾸로 상표권을 가진 타인이 본인에게 상표권리행사를 하면 민, 형사상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사 브랜드에 대한 홍보전략을 계획한 대로 전개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엔 좋은 브랜드로 키울 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등록을 받아야만 합니다.

 

10. 상표등록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지?


2가지만 예로 들겠습니다만 이외에도 상표권으로 인하여 적지 않은 기업들이 사용료(로얄티)를 받음으로써 부수적인 수입을 얼리고 있으며, 상표의 신용도 로써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국내 기업들의 사례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1)Silstar
낚싯대를 제조하는 국내 중소기업인 은성사는 당초 Silver Star로 등록받고자 하였으나, 많은 기업들이 이미 등록을 받은 관계로 부득이 하게 "Silstar"로 등록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상표는 낚싯대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가 되어, 약 20여개국에 3,500만 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Bay
배 상철 사장은 미국의 남부지역 어느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중 자기 기술을 가지고 아주 조그만 화공약품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상표를 자기이름을 따서 "Bay"라고 지어 미국 특허청에 등록을 받았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제약회사인 Bayer이 자기 회사의 애칭인 Bay를 미국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하고자 하였으나 배사장의 상표 때문에 등록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에 독일 Bayer은 배 사장에게 150만 불을 지급하고 성표권을 샀습니다.
배 사장은 단지 상표 1개에 대한 권리를 양도해 준 대가로 150만 불을 얻은 것입니다.

 

11. 브랜드(상표)도 사고 팔수 있는지?


위 10번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상표권, 서비스표권은 얼마든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재산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에 브랜드 관리를 잘 하여 그 상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상당한 정도로 축적이 된 상태라면 그 값은 엄청난 것이 됩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예를 들어, 쏘나타의 브랜드 가치는 2,826억 원, 애니콜은 3,278억 원, 신라면은 285억 원입니다.(주간매경, 1998, "브랜드=돈, 이름값을 높여라" 참조) 그 외에도, 인켈이 해태전자에 인수될 때, 브랜드 자산가치를 32억원에 평가한 사실은 그 당시로서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브랜드의 자산적 가치는 반드시 아주 유명브랜드에 대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 백억 원에서부터 수 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브랜드에 투자하시는 경우 이에 대한 증빙자료들을 꼼꼼히 챙겨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브랜드의 자산적 가치는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의 브랜드에 대한 각종 활동들이 쌓이게 되면 바로 그것이 브랜드 가치를 축적하게 되는 것입니다.

 

 

12. 누군가 내 상표를 도용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연 본인의 상표권을 침해하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본인이 등록한 류(class)가 제 몇 류 인지를 확인하고, 상대방이 사용하고 있는 상품이 본인이 취득한 류와 일치하는 것인지를 확인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동일한 상표를 동일한 류에 사용하는 것이 맞는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권리행사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경우 특허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경고장 발송 (내용증명)
상대방에게 본인의 상표권이 무엇인데 이는 상표권 침해행위이다 라는 사실을 내용증명 우편으로 분명하게 전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은 내용증명으로 보낸 경고장에 대해 회신을 해야 합니다. 만일 회신을 하지 않으면 일단은 그 경고장의 내용을 수긍한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부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인지? 아니면 양도를 할 것인지?
상대방(침해자)이 침해사실을 부인하면 곧바로 민사소송을 하거나 형사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은 손해배상청구를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형사고소는 벌금형이나 인신구
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만일 침해자가 본인의 상표권을 사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과연 양도를 할 것d인지?
얼마의 금액으로 양도할 것인지를 잘 판단해야 합니다.

3)상대방이 심판을 청구하는 경우
상대방이 무효심판이나, 권리범위 확인심판 또는 취소심판을 청구해 올 수도 있습니
다.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만일 침해가 확실하다면 이 각종 심
판에 관한 비용은 상대방으로 부터 받아 낼 수 있습니다.

4)화해를 청구해 오는 경우
소송 과정 중에 상대방이 화해를 청구해 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화해에는 반드시 화해의 조건이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므로 본인에게 득은 무엇이고,
실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13. 타인이 먼저 상표등록을 받았는지의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본인이 등록 받고자 하는 상표를 누군가 먼저 등록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선 등록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먼저 등록을 받은 자에게 독점권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전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시는 DB는 www.kipris.or.kr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검색을 할 때는 반드시 류(class)에 대한 개념을 분명히 알고 하셔야 하므로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 www.naraep.com에서 류를 확인하시고, kipris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kipris로 직접 들어 갈 수 있도록 해 놓았사오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4. 상표출원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되나?


상표출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은 어떤 류(class)에 출원을 할 것인가? 또, 지정상품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를 분명하게 정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원을 하고 나면 특허청의 심사국에 속해 있는 심사관들이 심사를 합니다.
상표법에 규정된 여러 가지 등록요건들을 꼼꼼하게 심사를 합니다. 심사를 하여 다른 하자가 없으면 등록절차로 들어가게 됩니다.

만일 하자가 발견되면, 의견제출통지서라는 서한을 발송합니다.

이때는 상표법상 여러 가지 규정들을 잘 알아야만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본인이 직접 출원을 하신 경우라면, 심사 과정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저희 회사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드릴 것입니다.

 

 


 


- 저희 회사를 소개드립니다.-

 

1.저희 나래 특허법률사무소는...

미국 변리사가 함께 있습니다. - 요즘은 많은 중소기업들에서 해외 출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맟추어 저희 나래 특허법률사무소에서는 한국인으로서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담당 심사관으로 8년 동안 재직하셨던 권 태준(Mr. Peter Kwon)미국변리사와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권변리사는 미국특허제도 및 유럽연합의 특허제도에 대해서 이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미항공우주국(NASA) 에서도 4년간 근무한 바탕으로 기계, 전자 (Mechatronics)분야 등 기술적 지식도 풍부하기 때문에귀사(하)의 기술내용을 포괄적으로 권리화 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권 변리사는 한국말에 능통하기 때문에 상담하시는 경우에도 아무런 지장이없습니다.

기술의 전문성 - 저희 회사의 구성원들은 특허법적인 측면에서나 기술분야의 지식측면에서나 늘 준비되어 있는 사무소입니다.
무엇보다도, 기술분야 전반에 걸쳐, 각 분야에서 학사 이상 석사급의 전공자들이 고객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술을 권리화 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도로 훈련된 특허실무능력 - 저희 회사의 직원들은 변리사로부터 관리부 직원 및 안내데스크의 여직원에 이르기까지 고도로 전문화된 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객에 대한 친절을 자기의 생명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저희 회사의 구성원들은 특허실무 경력면에서 아주 뛰어난 자들입니다. 실무경력 20 여년의 베테랑 부서장들을 비롯하여, 8-9년 정도의 중간 관리자들이 포진되어있으며, 각 부서의 엔지니어들도 국내외 세미나 및 회사내의 활발한 교육을 통하여 고도로 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허권,실용신안권, 의장권 및 상표권과 관련하여 등록을 위한 출원업무의 대행, 심판관련업무의 대행, 침해등 분쟁발생시의 대응조치 등과 관련한 컨설팅 등 산업재산권 전반에 걸쳐, 귀사(하)를 위하여 각종 업무를 대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컴퓨터 프로그램등록 대행업무, 신제품개발과 과련한 선행기술조사 및 분석업무, 특허맵 작성업무 등 지식재산권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있는 모든 업무들을 귀사(하)에 가장 적절한 방법을 강구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의 기능이나 외관을 약간이라도 바꾸셨거나, 제품의 이름(상표)를 바꾸셨다면, 즉시 저희 회사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2.저희 나래 특허기술컨설팅은... (컨설팅 회사)

 

광범위한 자문 능력 - 저희 나래 특허법률사무소의 자매 회사인 나래 특허기술컨설팅은미국, 일본, 중국에 관련된 각종 특허 비즈니스와 관련한 사안들에 대해서 폭넓은 자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관련한 특허기술 거래 및 무역에 관한 중개, 알선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며, 특허업무와 무역 비즈니스를 담당해 왔던 분이 책임자로 있기 때문에 실수가 없습니다.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헨리뷰처(Henry Butcher Ltd.)의 한국지사(Henry Butcher Korea Ltd.)와 자매결연을 맺고 함께 협동하여 일을 하고 있사오니, 중고 산업설비, 플랜트 이전, 및 거래와 관련한 분야에 관해서 많은 이용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귀사(하)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어서 오십시요.-세련되고, 잘 정돈된 회사는, 일도 그렇게 합니다.

 

저희 나래 특허법률사무소/ 나래 특허기술컨설팅은 많은 돈을 들여 화려하게 치장을 하지는 않았으나, 세련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고객의 일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나래 특허법률사무소/ 나래 특허기술컨설팅은 문턱이 낮습니다.
누구라도, 언제든지, 무슨 내용으로 찾아오셔도 고객을 위하여 언제나 온 정성과 힘을다 하겠습니다.

저희 회사에 연락하실 때는
대표전화: 02-569-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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