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춘추사관은 업계에서 활약하는 현역 100인을 추천 받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왕성한 현역 100인으로 경영인 선집을 엮는데 귀사의 추천을 받습니다.
완성된 책은 전국 각 도서관에도 비치됩니다.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고 월말까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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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사관은 어떤 권위로 업계 명사 100인 선집을 기획하였는가?
춘추란 주(周)나라 천자(天子)의 봉건체제가 무너진 후 춘추 5패의 제후들이 각기
세력을 떨칠 때 천하가 역사라는 거울 앞에서 기강을 세우게 할 필요를 느낀 사가
(史家)들이 천자의 봉건지배보다 더 권위를 높여서 강조한 것이 춘추 즉 역사를 쓰는
춘추필법이었습니다.
제후들은 이 춘추필법이 자기를 어떻게 쓸지 두려워하여 처신을 추스리고 옷깃을
여미었습니다. 백년을 못사는 인생에서 사후에도 천년을 이어가는 역사의 춘추필법은
우리에게 가장 조심스러울 것입니다. 그래서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것은 오늘 날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입니다.
춘추사관이 말하는 개인이나 단체, 회사의 성공계획과 35세가 지난 인생의 후반전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위한 전략을 써야 한다는 말은 이런 것입니다. 역사나 회고, 성공
담, 무용담들이 더러 일부 유력가들의 변명으로 채워지고 어쩌다 성공하면 원래부터
그런 성공계획이 있었다며 심지어 부끄러운 일조차 미화시키는데 이렇게 과정보다
결과가 우선하는 식의 회고는 후진들의 삶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춘추사관은 이런 과거 업적의 회고보다 지금 현재 어떻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 미래의 성공계획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치밀한 설계나 포부가 있는가를 주목하려고
합니다. 가령 큰 기업가가 될 사람은 향후에 어떤 기업경영을 하겠다는 포부와 사업
계획서를 타당성 있게 써야 투자유치도 되고 성공이 원래의 성공계획과 좋은 대조를
이루며 그 계획의 일관성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또 미래의 성공계획은 좋은 내용을
담았을 것이므로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고 길도 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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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경영인 (왕성한 현역100인) 선집. 부제- 기업경영입국(企業經營立國)

명명이유: 기업 경영을 함은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고용을 증대하며 국부를 늘려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입니다.
제국주의 시대에는 알랙산더나 징기스칸, 나폴레옹이 세계를 제패했다면
오늘 날은 기업가들이 세계화의 첨병이 되는 것입니다.

初,再審 선정 기준 :
경영철학, 경영방침, 지도력, 창의력, 기업의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장래성, 선견성, 세계화 달성도, 인간사랑, 사회적 책임 수행,
사회 발전에의 기여, 사명감과 자긍심, 기타.
最終審 선정 기준 : 문건의 독창성이나 작품성, 시사성. 역사성.

수록 내용 :
1. 이름과 본관 및 가문의 유래.
2. 연보와 약력 상술.
3. 문집 요약. (논문, 창착, 서한, 일기 등 소재 자유)
모든 문건은 넉넉하게 보내되 원고량을 압축할 필요가 있을 때는 다음 방향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피상적인 미사여구나 상투적인 어휘를 줄입니다. 연구 실적, 발표 등은 본인 연구에 한하며, 결과가 기업경영에 기여된 바를 객관적으로 적고 공동연구자는 병기합니다. 또 기업경영과 관련되지 않은 개인적인 활동을 줄입니다.
수상기록은 공적과 관련이 있는 것은 본문에 넣으나 年功賞 및 공적과 무관한 표창은 별도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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